자극에 둔감해진다..라.
사실 우리의 외부에서 우리에게 전해지는 모든 것들이 자극입니다.
빛, 바람, 냄새, 맛 등등 모두요.
이것들이 우리의 감각기관에 닿으면 감각기관은 자극을 몸속의 신경에 전기적 자극으로 변환, 뇌까지 올라가게 해서 자극을 '느끼는' 겁니다.
1. 시각 - 커가면서 각종 충격적 영상을 봐도 무덤덤해집니다.(이는 정신적 영향이 크겠지만서두).
시력은 나이가 들면서 지속적으로 나빠지죠.
2. 청각 - 이 역시 정신적 영향이 크곘지만, 듣기싫은 소리를 들을 때 어릴때에는 바로 도망가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어느정도는 버티죠.
청력 역시 나이가 들면서 지속적으로 나빠집니다.
3. 후각 - 개인적 생각으로 후각능력만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둔감해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물론 참을성이야 갈수록 늘지만요.
무엇보다 가장 빨리 피로해지는 기관이라서 차이 식별이 상당히 힘들다는게 문제입니다.
4. 미각 - 이 역시 미묘한 문제인데... 어르신들이 맛을 잘 못맞추시는거로 봐서는 이 역시 둔감해진다고 보입니다.
5. 촉각 - 아기들 살은 보들보들~ 한데 노인분들 살은 말 그대로 가죽뿐이고 탄력도 없죠. 이만하면 설명 오케이?
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대로 끝내면 너무 썰렁하고 재미ㅇ벗죠. 고로 육체적 둔감에 대한 에로에로한 이야기를 해봅시다.
인간의 몸에는 많은 점막들이 있습니다.
점막 [mucous membrane, 粘膜]
동물의 상피조직 중 점액선을 가진 체내상피.
라는 설명이 있지만 가볍게 쌩까주시고...(이봐)
제가 의미하는 점막은 저 사전적 의미의 점막이 아닌,
건드리면 민감하고 간지러움을 타는 부분을 가리키는겁니다.
예를 들자면 손끝, 발끝, 발바닥, 겨드랑이, 옆구리, 목, 허리, 허벅지안쪽, 엉덩이, 귀, 입술, 입 귓구멍 콧구멍 뒷구멍 안쪽, 곧-_-츄 등등등 세자면 끝이 없으니 넘어갑세...
(구멍들에 대해서 부연설명 - 저 구멍들에서 뭐든지간에 나올때 기분나쁜 사람 있어요? -_-;)
많은 부분의 점막이 커가면서 일반피부로 바뀌어갑니다 - 자극에 점점 둔감해집니다.
어릴때는 간지럼을 미친듯이 많이타던 사람도 커가면서 점점 간지럼을 덜 타게 되고, 결국 전혀 타지 않게 되는 사람들도 많지 않습니까?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위에서 예로 든 점막들 대부분(모두는 아닌)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발견하신 분도 있고, 못발견하신 분도 있겠지만,
그 공통점은 바로
성감대라는겁니다.
이래서야 젖소부인 넌센스퀴즈가 생각날수밖에 없죠.
Q. 몸의 대표적인 성감대 6곳을 써라
A. (온) (몸) (이) (성) (감) (대)
아무튼 전신의 점막은 나이가 들어가며 차차 일반피부화 합니다.
물론 많이 사용하는 곳일수록 빠르게 변화하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는 모씨가 ㅂㄺㅂㅈ 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_-;
아무튼 갈수록 자극에 둔감해지게 됩니다.
자 이제 자극을 받을대로 받은 사람들이, 그래서 일반적 자극에는 아주 둔감해진 사람들이
과연 일반적인 섹-_-스 로 자극을(쾌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답은 당연히
NO!유혹뿐인 이 세상에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할게....가 아니고 -.-;
자극의 양이 엄청난 이 세상에서 둔감해질대로 둔감해진 사람들은 다른 더 강한 자극을 찾아갑니다.
의외로 자극을 받는것도 중독성이죠 ㄱ-_-ㄴ
적지 않은 사람들이 괜히 페티쉬, 난교(쓰리섬 이상), 동성애(는 과거에서부터 있어온거니 논란의 여지가 불타오르겠지만서두 포함), 조교, 관음증, 노출증, 로리, 쇼타, 인간이 아닌것과의 섹스, 마지막으로 SM(물론 마지막중의 마지막은
죽음이겠지만 이것은 한번이 마지막인 자극이니 논외로 칩시다) 에 빠지는게 아니죠.
야한것을 많이 본 사람들이 괜히 촉수물이나 로리, 조교, 감금, SM물에 눈뜨는게 아니라는거다..이겁니다 ㄱ-_-ㄴ
전 위에 있는 5개중 어느것도 해당이 안되므로 야한걸 별로 안봤다는 증거가 되겠지요 ^ㅁ^ (...)
자 그럼 오늘의 결론.
1. 야한거 너무 많이보면 불감증에 걸려요~
2. 알바는 야한걸 별로 안본 정상인이에요~
from ALBATROS.K the Fanatic